아무리 간단한 일이라도 내업무에서 연관된 일은 내가 하자. 굳이 힘들다면 항상 부탁어조로. 내 일인데 이렇게 부탁해서 미안하다. 이렇게. 부탁받는 사람이 기분 상하지 않도록..! 사람을 칭찬할 땐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혼낼 땐 단둘이. 항상 어떤 비일상적인 일을 해낸 사람은 잊지 않고 반드시 칭찬을. 가끔씩 한턱내기ㅋ 꼭 내가 포함되어 있는 자리가 아니더라도. 그들끼리 모임을 한다고 하면 멀리서 통크게 한턱 쏴주기 뭔가를 할땐 합당한 이유를 먼저 말해주자. ex. 업무 넘길때(ㅋㅋ?), 업무를 알려줄때 오자마자 갑자기 모든걸 바꾸려해선 안된다. 일단은 서로의 적응기간을 가지자. 바로 바꾸려 한다고 하면 반감을 사기 쉽다. 그사람은 왜그렇게 행동했을까? 그 입장이 되어 이해해보기. 업무분장은 칼같이. 내..